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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HELLO I AM" Blue Canvas Gallery exhibition

4BD artist Overseas exchange exhibition projec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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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아티스트 작품으로 이루어진 소개 영상 >

 

해외 교류 전시 "HELLO? I AM" 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아티스들이 참여하는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.

한국, 미국, 프랑스, 멕시코, 필리핀 의 다양한 아티스트분들이 모여 작품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전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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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에서 주로 선보이는 페인팅만 전시되는 전시들과는 달리 디지털 캔버스인 블루캔버스(BLUE CANVAS)를 활용하여,

한 공간에 2D 작품, 영상작품, 3D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되었습니다.

< 아티스트 분들이 준비한 선물 "럭키드로우" - 샌스있게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만들어져 있는 뱃지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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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캔버스의 형태를 벗어난 아크릴로 이우어전 전시 작품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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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전시장 입구의 모습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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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에는 어도비 비핸스(Adobe Behance)에 2만여명의 팔로워를 가진 한국 아티스트 천데이(1000day),

ESPN, HYUNDAI 등 다양한 기업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아티스트 카제박(Kaze Park),

츄파춥스 라이센싱 토이 작업과 12지신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하는 유후(YOOHOO) 등

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.

특히 미국에서 프린트 메이킹 아티스트 마첼로베라(Marchelo vera), John Remo, PENTASTICARTS ( Joseph Christopher Catimbang ),

프랑스 아티스트 JU ZUCO, 멕시코 아티스트 Bruno Arias, 필리핀 아티스트 Rian Gonzales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개성 강한 아트작품을 선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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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의 교류전을 통해 소통과 문화의 교류를 꿈꾸며,

자라나는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표하고 있습니다.

모두들 너무 고마워요~!

더 좋은 전시로 다시 만나뵈어요!!

<  홍대 블루캔버스 "헬로우! 아이엠" 전시 프로젝트는 포비디(4BD)에서 기획한 해외아티스트 교류전시입니다 >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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